9/22(토) 무창포아파치피싱, 무창포아파치호, 주꾸미 출조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어제와 달리 수심 낮은 여받 위주로 공략을 했습니다.
아침 동틀 무렵부터 꾸준하게 주꾸미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씨알도 어제 보다 큰놈들로 많이 낚았습니다. 중간중간에 갑오징어도 자주 올라오니 선상이 온통 먹물 바다가 되어버린 하루네요.
오늘 승선하신 조사님들은 나름 오늘의 조과에 만족해 하시는둣 했었고, 나머지공부까지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조황 사진을 보면 대충 답이 나올듯 한데, 많이 잡으신분은 10킬로 오버이고, 적게 잡으신분은 5킬로 전후로 약간의 개인별 편차는
보이네요.
오늘도 저희 무창포아파치피싱을 찾아주신 전국의 조사님들 늦게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 무창포아파치호는 매일매일 손님이 그만 하자고 할 때까지 낚시를 하고, 제일 늦게 항에 입항 하겠다는 일념으로
부지런히 조사님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시간 되시는 조사님들은 얼른얼른 주꾸미 손맛과 입맛 모두보러 오세요~~
늘 최선을 다하는 무창포아파치피싱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창포아파치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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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10-8422-0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