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입을 봉쇄라도 한듯한 보구치.
왠일이람!
요즘 너무 보구치 대면한게 오래여서인가?
시간은가고.
9시무렵 대왕 보구치들에 입질.
13시 까지 이어지는 반짝이 입질에,
부세 까지 가세 하여 즐거움을 더했다.
대물 보구치와 중형 비율이 (70:30)
들물이다.
그런데 바람은 북서풍이다.
안 맞는다.
14시경 부터 입을 봉쇄한다.
24 L 쿨러를 소금으로 절여 잡은 보구치가,
전원(딸랑 3명)쿨러에 흘러 넘친다.
짦은 입질시간이 마음 쓰인다.
선장직통 : 010 - 2737 - 8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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