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들과 같이 오신 조사님들과 같이 행복한 쭈꾸미낚시를 즐기고 왔습니다.
초등학생 아들들이 아빠와 쭈꾸미낚시는 처음이라고 잔뜩 기대를 품고 낚시를 했습니다.
첫 쭈꾸미낚시라 어려움이 많았지만. 아들들과 즐거운 추억 가득안고 가셨습니다.
오후가 되서 물살이 빨라 낚시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쭈꾸미 씨알도 좋고, 갑오징어도 종종 올라와주어 원하는 키로수는 채워주었습니다.
앞으로는 물때도 더 좋아지고 씨알도 더 커질테니 예약을 서둘러주시기 바랍니다.
출조문의)오천항25시낚시 014-932-2922/010-5434-6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