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만권 포인트보다 좀더 손맛 보실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아침 첫 포인트를 먼바다 코스로 잡고 장거리를 이동했습니다.
그러나 조류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일직 포기하고 내만으로 들어와
하루종일 큰씨알 쭈꾸미와 갑오징어로 풍족한 손맛보고 입항 했습니다.
개인별 조과 차이는 어쩔수 없습니다. 특히 쭈꾸미낚시는 개인간 실력 차이가 확연히 나는 낚시입니다.
실력좋은 분들은 갑오징어-약50수 쭈꾸미-100여수 정도 잡으셨네요.
함께해주신 조사님들 감사합니다.
홈페이지:http://www.taejinfishing.com
조황문의:010-3536-5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