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플라워피싱 10월 8일 갈치 조황
태풍 이후로 바다가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른 저녁부터 씨알 굵은 갈치가 퍼물어주어 전체 만쿨을 기대하였으나 12시 이후로 뜸해졌다 아침녘에 좀 나왔습니다. 만쿨과 7부, 반쿨, 개인간 조과차이는 있었으나 만족할만한 조황으로 입항하였습니다.
끝까지 열심히 하신 조사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상만 좋으면 계속 출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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