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나들이 낚시오셔서 갑오징어를 난생처음잡아 당황하여 따님얼굴에 먹물세레하여 난리가났습니다.
초보따님도 신발짝만한 갑오징어 처음잡아 어찌할바를 몰라 하다가 엄마 외출복에 복수아닌복수혈전을 했습니다.
조과가 그리 신통치못해 고수님 살림망은 저울질도 못하고 왕초보님분들 무게만 달아봤습니다.
갑오징어 마릿수며 크기는 부척늘었지만 잡는분만 계속 잡는것이 요즈리 레이저 애기 효과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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