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꾸미만 움추려서 제철인줄 모르고 반겨주질 않네요~
대신 갑오징어로 그자리를 채우려하지만 그것도 시원시원하지 않네요~
억지억지해서 드실거라도 낚아낸것에 만족하는 하루였습니다..
요즘 새벽에는 한기가 느껴지리만큼 춥습니다.
오늘도 끝까지 열낚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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