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화) 무창포아파치피싱, 무창포아파치호, 주꾸미출조 다녀왔습니다.
어제도 좋았지만 오늘은 어제보다 주꾸미 조황이 좀 더 살아났네요.
물색도 많이 좋아졌구요.
오늘은 청주에서 오신 부부 밴드회원님이 두분 합쳐서 18킬로를 잡으셨고, 개인별로는 최고 혼자 12.7킬로 잡으신 분이 장원하셨네요.
전체적으로 평균 8킬로 전후는 잡으셨네요.
이번주는 점차적으로 조황이 살아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저희 무창포아파치피싱을 찾아주신 전국의 조사님들 늦게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 무창포아파치호는 매일매일 손님이 그만 하자고 할 때까지 낚시를 하고, 제일 늦게 항에 입항 하겠다는 일념으로
부지런히 조사님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시간 되시는 조사님들은 얼른얼른 주꾸미,갑오징어 손맛과 입맛 모두보러 오세요~~
늘 최선을 다하는 무창포아파치피싱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창포아파치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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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10-8422-0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