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감낚시입니다
글내용을 간약하게 이야기해드리죠
매월 9월부터 대테러김상운 이란 이름으로 홈피에 예약을 합니다
그러나 단 한번도 예약일에 와본적도 없고 예약일 매일 빵구 입니다
그때마가 선비를 제가 물어줬죠
이제는 다른사람 이름를 도용하여 예약하고 합니다
(이현석)이란 이름으로요 그분은 17년도에 저의에게 예약해서 낚시하신 분인데요
이제는 남에 이름까지 도용해 가면서 예약를 합니다
전에도 5~8명 다른이름으로 예약한적있습니다(발견)해결 취소시켰지요
그런데 중요한것은 제가 그분에 ip를 찾았다는 것이지요
사과...팔요없겠지요 눈앞에 있으면XXX
제가 오늘 02시부터 문자 전화했습니다 안받지요 당연히 안받지요
그런데 오늘(20일)오후16시23분에 에 문자가 들어 같는데
이런 육시랄 X 답도 없네요
뭐 어차피 ip주소 다알고 어디에서ㅡ 컴했는지 다알고 이일를
용서란 이름으로 이해 하려해도 참X같네요
못오면 못온다고 전화를 해주던지
예를 들어볼까요(20일)새벽 무창포 부자호 태워주세요 (예약)성명 임xx
사람이 안와서 전화하니 예약한적이 없다네요
자신이 홈피에 직잡 예약하고 부자호로 태워주세요란 글을 써놓고도 말이죠
그런데 웃기는건 그(임xx)는 다른곳으로 낚시를 가고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렌데 웃기는건 10월10일 17명출조에 3번째로 예약을 하셨다는것입니다
본인이 직접 홈피에(20일무창포)예약
그런데 그분말은 인원이 다되서 예약이 안된다고 제가 이야기했다네요 ㅎ ㅎ
내가 처음본 사람이고 전화도 안해봤는데
3번째로 예약인원를 인원이 다찾다니요?
그분말 전화통화 녹은한것 있으니까 찾아보고 이야기 하자네요
꼭 가실분은 선불 당연히 입금합니다
그분말 저역시 녹음해 두었습니다
통화 내역도 없는데 통화중 기분이 나빠서 못간다 했다
휴~어불성설입니다
왜들 이러십니까
내가 잘목했으면 인정하고 하는것이 인간이지
생걱도없이 자신에 주장.말이 다 올다고 생각하면 용화가 완되겠지요
해서 저는 그분대신 7만원 부지피싱에 내준돈 끝까지 받을겁니다
내가 무슨일이 생기면 입금한돈 못받을까 걱정에 끝까지 미루시죠.
예약문화는 정착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김상운 대테러에 경고하는데
제가 만만해 보입니까 난 당신에 전번도 공개할겁니다
제가보낸 문자 보셨죠 난 힘들어서 변호사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소송 비용은 진편에서 내야되겠죠
5~6건 모두가 한곳에서 예약를 했던구만요
당신에 주소도 알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곳 당신은 힘들일과 싸움를 할것입니다
곳이어 (대테러 김상운)전번도 공개합니다
둘이 만나면 막말도 하겠는데 보는이들이 많으니 만나서 막말도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