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격포 넘버원호(NO.1) 생미끼 조황 입니다.

13분 모시고 생새우 외수질 다녀왔습니다

초보자 분들이 낚시하시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줄을 너무풀어주셔 초반에는 채비꼬임도 많이 있었네요.

그래도 아침부터 씨알좋은 민어가 꾸준하게 나와

총 30수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60cm~84cm까지 총 15수정도 나와주었습니다.

낚시하시면 절대 드렉은 손대시면 안됩니다. 또한 엄지손가락으로

스풀을 잡는행동은 절대해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오늘도 아슬아슬한 상황 몇차례있었네요.

다행히 선장님도움으로 터진고기 없이 다 잘꺼냈습니다.

몇일간은 바람과비가 많이 잡혀있습니다.

날씨와 기상을 확인후 출항날짜를 잡도록 하겟습니다.

오늘도 낚시하신 조사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 저희 넘버원호에서는 냉각기 가동중이며 15도의 수온으로 어창을 유지하고 있어 잡으신 고기의 신선도를 지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