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조사님 8분 모시고 쭈꾸미, 갑오징어 낚시 다녀 왔습니다.
몇일간 몹시 불어된 바람의 탓인지 여러 포인트를 확인해봐도 생명체 미확인 ...
결국 내만권으로 다시 들어와 포인트 안착...
쭈꾸미는 오간데 없고 다행이도 갑오징어가 낱마리라도 모습을보여주니 감사할 따름...
아쉬운건 갑오징어의 입질을 모르시는 조사님들은 맨붕...
갑오징어의 입질을 아시는 조사님만 개인 30수정도는 하신듯 하네요...
출조하신 조사님들...
감사 드리며 귀가하시는동안 안전운전 하세요^^
25일 조황...
29일 조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