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분의 조사님 들 모시고 오른 출조길, 비가 출항에 맞춰 내리기 시작 합니다.
처음간 포인트 에서 물때가 맞지 않았음에고 우럭이가 입질을 하네요.
혹시나 하고 가본 포인트 였는대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다음에 포인트 에선 굵직한 우러기 들이 올라 옵니다.
오짜 세마리, 육자 한마리.
비만 오지 않았어도 좀더 집중 해서 낚시 했더라면 많은 우러기를 잡을수 있었을 텐대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대략 적으로 한 십여수 씩은 다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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