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는 오전부터 철수직전까지 꾸준하게 나와주었습니다.
많이잡으신분은 50여수이상 못잡으신분은 10수이하로
평균 30여수 정도 나와주었습니다.
바닥을 찍은 상태에서 텐션을 유지하는법을
잘하시는분과 바닥을 잘읽지못해 라인을 날리시는분과의
조과차이는 극명하게 갈렸네요.
또한 에기의 선택의 차이에서도 많은 차이를 보였습니다.
오징어낚시할때 이점을 잘 숙지하고 계시면
앞으로도 조과에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낚시해주신 조사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내일은 생새우외수질 출조하며 여유자리 많이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조황사진 및 예약사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주소)전북 부안군 변산면 마포리 555-5
신주소)전북 부안군 격포로 22
넘버원2호(NO.2) 독선 및 체험낚시는 미리 안내 받으시고 예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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