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징어 9만원 받는 선사들이있지요
특정 지역으로는 군산권 그외 지역엔 한두군데씩...
군산권에 갑오징어9만원짜리 타보신분들은 알겁니다
돈이 아깝지 않다.....돈값을 한다...돈이 좋네 등등
이유는 그만한 서비스도 제공을 받고 먹거리도 아주 훌룡합니다
아침에 아메리카노 한잔 주는 선사도있으며 주꾸미라면은 점심이 아닌 아침간식으로 나오고
라면 과자 음료 까지 간식도있고 점심은 쭈삼볶음은 기본이며
친절도도 좋으며 낚시 하기에 최적인 상태에서 손님을 받습니다
갈치낚시로 따지면 제주도권 낚시 정도 되겟네요
근데 그런 서비스를 갖추지도 않고 내년엔 우리도 갑오징어 9만원 받아야겟다는 선사들이 하나둘씩 생겨나고있는거 같습니다
결국 내년엔 쭈는 8만이고 갑은9만원이 되겟네요
올해 갑이가 주꾸미 보다 많이 나온다고 설레발 치신걸로 압니다
그 결과가 아닌가 싶네요 내년 갑이 꼭 9만원 되길~
음료 커피는 있는데 과자는 없내요...
쭈삼겹살은 주네요....그런데 9만원 비싸요.....
제 생각 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