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선상낚시의 자부심!변선장 인사올립니다.
백도권 먼바다 왕갈치출조 다녀왔습니다.
초저녁에 씨알이잘아 이동후 철수시까지 바늘마다 줄을타 주었습니다.
전원쿨러 가득했지만 씨알이 아쉬운 하루였지만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반갑습니다.
선상낚시의 자부심!변선장 인사올립니다.
백도권 먼바다 왕갈치출조 다녀왔습니다.
초저녁에 씨알이잘아 이동후 철수시까지 바늘마다 줄을타 주었습니다.
전원쿨러 가득했지만 씨알이 아쉬운 하루였지만 즐겁게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