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징어가 아직은 끝난게 아닌것 같습니다.
시즌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늘 많이 잡으신분이 30여수정도 낚아 올리셨습니다.
타 선사에서는 갑오징어 포기하고 쭈꾸미로 거의 다 돌렸지만
저희는 갑오징어가 모여있는 포인트를 찾아내어 다들 기분 좋게 귀가하셨습니다.
그리고 수온도 낮아짐에 따라 활성도도 떨어져있는 상태라 배에 승선하시면
자세한 노하우를 알려드림니다.
예약문의 010 6435-2887 또는 063-465-7780 으로 해주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