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 터저 나오지 않았어도 오늘 만큼은 대박 조황으로 입항 했을텐대...
너무나 아쉬운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그동안 부진 했던 피싱메카호 가 서서히 제모습을 찾아 가는듯 합니다.
한동안 아쉬웠던 조황에 많은 분들의 안타까움 이 있었지만 피싱메카 김종옥 선장의 진면목이 서서히 나오는듯 합니
다.이젠 걱정 마시고 피싱메카 많이 찾아 주세요.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볼랍니다.
함께해 주신 동바동 회원님, 높은 파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컴이 고장나서 이제야 조황올립니다
조황문의 : 피싱메카 문종훈 010-5242-0108
즐낚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