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섬 도착하니 심한 너울에, 바람이 장난
아니네요. 점점 동장군이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여기저기 다녀봤지만 약한 조류에
예민한 바이트만 받다가 왔네요. 겨우 몇마리
얼굴보고 왔습니다. 내일은 지깅 출조합니다.
자리 여유 있습니다. 다음 주중도 지깅, 타이라바
자리 여유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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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시는길 : 경남 통영시 당동 417번지 (인평 대체 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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