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부리지 마시고 지깅대와 전동릴 한대만 준비학시고.........
조용히 잡어왕에게 전화해 보세요~
꿈꾸던 대물은 우리들 마음속에 벌써 가득히 담겨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번주 수요일 여서도 황제지깅을 떠납니다.
사용장비는 대부분 전동릴이며 사용한 지그는 잡어왕:010-9031-7676 에게 전화하시면
여서도 끝판왕 지그및 대방어낚는 비기를 알려드립니다.
여서도입니다. 여서도 방어들은 000지거를 무척좋아합니다.
번잡한 주말을 피하시고 날씨좋은 평일날 도전하시면
대장쿨러 채우실 수 있습니다.
오늘 12월15일(토) 물때는 여서도 한물이랑께요~
주말이다보니 여서도 포인트에 비비고 들어갈 자리가 없네요~ 왠만한 째간한 배까지 자리하고 있네요~
저렇쿠롱 왱~왱 배질을 해대는데~ 방어가 나오겼슈~
남쪽으로 좀더 내려가 비포(비밀포인트)에 갑시다.
얼굴표정엔 장난끼 가득하지만 녹색 이프로호를 타보시면 "이프로선장 이충호"의 인간성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광주의 노조사님도 지깅낚시를 즐깁니다.
단 무한체력을 요구하는 지깅의 특성상 노련함으로 낚시를 즐기십니다.
그러나 전동릴은 필수입니다.
전동릴로 편하게 하면 됩니다.
힛트후에 전동릴도 대방어의 힘에 부치시는지
이프로선장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지치지 않는 대방어의 힘에 한참 실랑이를 벌입니다.
힘이 가당치 않습니다.
미터오버사이즈를 기대했건만 .....그래도 큰손맛들 안겨준 80센치는 넘기는
대방어가 판을 치는 여서도입니다.
주말을 맞아 좋치않은 물때에도 불구하고 완도의 모든선사가 집결한듯~~~~
이렇게 엔진소음과 포인트 진입해도 방어가 잡히냐구요~~~~??
그래요 평일날 조용하게 접근하먄 힝싱 대박조황을 기록하는것이
방어낚시의 특징이죠, 아니 모든낚시가 다~ 그렇죠.
힘겨운 전동릴을 사용한 누구나 지깅으로 낚아낸 대방어입니다.
그래도 완도의 이프로는 항상 좋은 조황을 기록합니다.
토요일 인증조행기 확인해보3
https://band.us/band/63078762?_=_
뜰채를 가득채우는 대방어 손맛? 몸맛?은
낚시해보지 않으셨으면 말을마세요~~~~~~ㅎ ㅋ
바다낚시 절대로 부유한 사람만의 것은 아닐것입니다.
돈이 많고 검은차 마음것 타고 다닌다고 해서
그 모습이 인자하고 아름다운 것은 아닐것입니다.
완도의 지깅선사 엔조이호도 보이네요~
자신만의 가진 진짜 모습으로 아니 나만의 향기로 낚시여행을 떠나는 것이 진정 바다낚시가 아닐까요.?
그래서 항상 차가운 바닷바람이지만 가슴이 따듯하지 않을까요.
요즈음 대방어 사이즈가 장난이 아닙니다.
바닥에서 덜커덕 했다하면 8짜는 우섭게 넘기는 사이즈가 대부분입니다.
대방어 시즌에나 보일듯한 작은배들도
소문의 영향인지 여서도 앞바다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전동릴이 대세입니다.
수동릴만 고집하다가 전기맛을 한번보면 생각이 달라질겁니다. 아마도
노익장을 과시하는 듯하신 분들도
아직도 젊은 청춘 만큼이나 지깅낚시를 즐기십니다. 전동릴의 혜택이랄까요.
전동릴의 힘은 대단합니다.
수동릴의 표헌하지 못하는 지그의 움직임까지......
그리고 편한 사용으로인한 체력소모까지.......
7짜나 9짜나 넘어 뜨리고 나면 모두가 같은 모습이고....
어짜피 대방어고 미터오버고 뭐고 잠깐의 떨림 뿐인것을....
그리고 우리가 너를 얼마나 기다리고 원했는가를 증명만 하면 그만인것을 ...
힘들었습니다.
짝통지그를 확실히 구별하는 방어~
상표를 거론하기 함들지만 오토코 지그가 왔따입니다.
정말 정말 정말 ???지그는
여서도 방어의 끝판왕 지그입니다.
]
첨부터 좋고 바람직한 바다낚시를 할려고 갯바위를 찾은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낚시인들 앞에서 조금이라도 욕심많은 낚시인으로 보이지 않기 위해서
비록 내욕심을 챙기려 드는 일이 있더라도...^^
세분이서 한곳을 바라보는 까닭은???????
나이드신 조사님들의 특징
"
"
지치지 않는 지구력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한창 인증샷을 찍고있는 이프로선장.
'
완도 여서도 방어를 책임질 이프로호 선장"이충호 입니다. 많은사랑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프로호 부인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믿음을 져버리지 않는 여서도
대방어와 즐겼던 시간을 있지못하고
날씨가 받쳐주는 평일날 다시 꼬옥 올것을
마음으로 새기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지난겨울 중방어 일색이던 여서도가
최근에는 낚였다 하면 80센치 이상 대방어가 낚입니다.
다음번엔....좀더 1.5미터로??히히..희망을 가져봐야 할까요?
이런 혼자만의 생각조차 할수 있다는 것이...
직지깅의 참매력 아닐까요?
삶의 무게와 어깨를
짖누르는 책임감이 몰려올때도 있지만
그래도 우리가 좋아하는 바다낚시를 마음것 할수 있다는 것이
참행복이 아닐까요?
내 마음 속에 미워하는 마음을 모두 떨쳐 버리고.....^^
나이와 상관없이 자유로운 마음으로 여러 선배님, 형님들, 그리고 아우들을
위해 이번주도 여서도로 떠나 보렵니다.
이번주도 좋은날씨가 별로없네요~
수요일이 날씨가 좋습니다.
이프로호의 인간성도 만나고 황제낚시를 즐기실 조사님 전화주3
많이 모시지는 못합니다.(지깅은 6~9명이 독배니깐요.)
잡어왕 010-9031-7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