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22일 인천남항 경원7호 -우럭조황- 터졌다~

연안유선 조사님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은 저~멀리 다녀왔습니다,

어초와 장애물 여밭낚시를 하면서

우럭들이 잘 나와 주어서 울 조사님들 겨울 낚시하시는데 좋은 할루였습니다,

오늘은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는 동지 입니다,

옛 선조들은 악귀를 쫒아낸다고 하여 동지 팥죽을 먹었다고 합니다,

또한 팥에는 건강에 이로운 영양소가 많아 몸에도 좋다고 합니다.

이번 동지에는 가족들과둘러 앉아 따뜻한 팥죽을 나눠 드시며

정겨운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또한 추운 날씨에  감시 조심하시고 따뜻한 연말 연시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음출조일은 12월29일 30일 낚시대회가 있습니다,




★★★★경원7호는★★★★


1 .50인승의 큰사이즈 배 ㅡ>멀미를 굉장히 안한다


2. 2개의 화장실 ㅡ> 로딩없이~상쾌하게~


3. 손님 여러분의 쿨러를 가득가득 채워 드립니다.(초보분들 대환영)


4. 가족같은 분위기로 쉽게 친해질수 있습니다.ㅡ>혼자와도 외롭지 않습니다.^^


5. 고기는 바로 회를 떠서 먹을수 있습니다. 바로 먹는건 무료~ 포장은 한팩에 5천원! 합자오셔도 재미있게 즐기다 가실수 있습니다.


6. ♥♥♥♥볼수록 아름다우신 사무장님이 계심 ㅡ> 꼭 보러 오세요~ ♥♥♥♥


7.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이고 ★[고기를 잘 잡는] 멋진 선장님이 계심!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