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럭낚시나 갈치낚시시 잡어넣은 쿨러로 다이와GU-4000X를 잘 사용해 왔는데
몇일전 신진도로 우럭낚시를 갔다 오니 물마개가 나도 모르게 빠져 나갔네요.
아마도 조임을 덜해서 그렇게 되지 않했나 생각 됩니다.
다이와 제품은 원래 수급이 늦기로 유명은 한데
한국 다이와정공으로 알아보니 일본 다이와(주)에 신청하면 대략 1~2개월 걸린다고 하네요.
비싸게 주고 구입한 다이와 쿨러(GU-4000X)를 내 버릴 수도 없고 고민이 되네요.
혹시 조사님중에 스피아 물마개나 국산 쿨러중 호환이 되는 것이 있으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010-6421-1298
저는 그냥 물마개 열일이 없어 아예 막아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