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마지막 뽈락 쿨러 한가득!
출조 했을때는 장판이었지만 8시부터
장판은 어디로 갔는지 바람과너울 때문에
낚시를 할수 없어 포인트 이동 했습니다.
씨알은 좀 작아지만 줄을 타고 올라 왔습니다.
탄력받고 계속 출조를 해야하는데
날씨가 또 받쳐주지 않네요.
기상예보는 목요일 부터 좋아지네요.
날씨가 좋아 지는데로 바로 출조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또 몸 건강 하세요.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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