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포즈로 한컷
대물과의 한판승부를 꿈꾸면 벼루던 출조길..
터질듯한 가슴속을 품어내면 숨소리조차 거칠어지는 사내들의 파이팅 이것이 대물낚시.
오늘도 그런 기대였것만 터저버린 놈은 물속에서 아무런 기색도없다.
내일은 대물 기록을 깨고 말리라 홍원항 에이스에서........
아쉬움을 뒤로한채 철수길에 올라지만 왠지 뒤돌아보고싶은 항 에이스
오늘은 조촐한 조황이지만 내일은 터저버린놈 얼굴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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