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제와같은 상황이
재현 됏네요.
사무장님에 권유에따라 미끼서부터
낚시 방범이 제대로 박자가 맛았네요.
전동릴이 헛돌고 낚시대가 부러지고
지깅낚시 흉내를 내듯이 고폐질을 함니다.
중간에서 털리는분 원줄이 터지는분 3분4분 엉키어
내고기 찿는분 다양각색으로 어수선하지만
즐겁고 긴장은연속 임니다.
중간에 능숙하고 노련한 사무장님에
지휘에 질서가 다시 유지돼고 낚시는
또시작됌니다.
쿨러가 넘처 철수 준비 하며
지친몸을 선실에 맛기고
잠깐 졸고나니 부두에 도착 했습니다.
모두들 고생했습니다.
안녕히 가시고 가족과함께
맛나게 드십시요.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