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님들 반갑습니다.
경북 영동에서 오신 부부 조사님과 현지인분들과 열기 낚시 한판 했습니다.
물때는 조금이고 조항은 아주 괜찮았습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멀미를 하시는 분들이 낚시 한번 못해보시고
포인트에 도착해 철수 시까지 선실에 누워있다 철수하신 분이 계십니다.
일 년에 한번 아니면 평생 처음 귀한 시간 만들어 멀리서 오셨는데
멀미로 고생하시는 모습이 안타까울 다름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아네론 (일본 멀미약)이 멀미에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 주 평일, 주말 예약받습니다.
줄줄이 올라옵니다
열기 낚시를 하시는 도중 채비에 쥐치, 솜뱅이, 참돔 등도 많이 올라옵니다.
짬짬이 선장이 잡은 열기 멀미하신 분 챙겨 드렸습니다.
솜뱅이 매운탕 끓여드셔 보세요.
오늘 오신 분들 쿨러 빵빵하게 다 채워 가셨고,
수고하셨습니다.^^
14.15.16. 열기.볼락.솜뱅이.쥐치 하실분 오세요
14(월)09명 예약가능
15(화)09명 예약가능
16(수)09명 예약 가능
빅토리호는
소수 정예로 출항을 합니다.
혼낚족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요즘은 참돔, 부시리보다 열기,취치,솜뱅이가 올라와서 조사님들을
기쁘게 하고 있습니다.
*출조비: (하루종일)100.000원
*반나절: (5시간)50.000원
*채비: 카드낚시 준비해드립니다.
*출발시간:6시까지 해양경찰 구조라 출장소 앞
*중식, 커피와 음료, 낚시 강습, 가이드, 제공
*미리 미리 예약 하세요.
예약전화:010 9344 9474
부제시:010 7376 9150
*진짜 프로는 여기 저기 신경 안써고 낚시에만 집중하는 혼낚을 즐기시는 분입니다.
혼자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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