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 사진을 보다 쭈꾸미 선비를 올린다는 글을 보았 습니다. 작년에도 선비를 올려 많은조사님들의 원성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밀어 부치기식 으로 일관하더니 올해 또올린다고 합니다. 무창포 엔조이 피싱 올 9월 쭈꾸미80.000으로 인상 한다고
합니다. 철이대면 배가없어 출조 를 하지못 하는 틈새를 노려보는건지. 아니면 간보기를 하는건지. 출조객들을 호구로 보는건지.
여태것 올리는것 당연 하듲 올리고 단한번 기름값이 내려도 스스로 선비를 내려본적이 있는지! 참~~~`해도 해도 너무하지않나
하는생 각이 들고 배없는 사람들은 울면 겨자먹는 식으로 꼭 이렇게 해야만 하는건지 한편으로는 서글퍼 지기까지 하는군요.
낚시안하고 배안타면 그만이겠지만 서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더러워서 카약이라도 구입해서 방법을 달리 생각을
해봐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주꾸미 출조횟수를 1/4로 줄이려고 합니다.
결국 이 방법 밖에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