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9일
음력 2월 23일 조금물때.....
6명의 조사님들과 오전에만 잠깐
짬낚시 다녀왔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강풍에
바닷속 속물이 뒤집혀서인지
입질이 시원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플러스호는 내만 몇군데 찍어보고,
횟감 및 매운탕용 우럭들 먹을만큼 잡고
입항하였습니다.
바다는 아직도 겨울인듯합니다.
4월부터는 무조건 정상출조~
플러스호 선장 직통 010-3304-7556
http://www.plusfish.co.kr/reserv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