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토), 무창포아파치피싱, 무창포아파치호, 먼바다 침선 왕대구, 개우럭 쌍걸이 조황입니다~^^

4/13(토), 무창포아파치피싱, 무창포아파치호, 먼바다 침선 왕대구, 개우럭 쌍걸이로 손맛보고 왔습니다~^^

오늘은 손님들 조금이나마 낚시할 시간을 더 드리기 위해 평소보다 1시간 더 일찍 오시라고 문자 드리고 일찍 출항길에 올랐네요.

낚시 시작과 동시에 씨알급 왕대구가 물어주어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게 됐네요.

오늘은 모 회사 12분의 동호회 회원님들의 야유회팀과 개인 손님들로 구성이 됐네요.

오전에 낚인 우럭으로 일찌감치 횟거리를 준비하여 선상 회파티를 즐기시더니 곧이어서는 갓잡아놓은 싸알급 대구까지

회를 떠서 홀라당 흔적을 없애버리는 우리의 단체 손님들..ㅋㅋ

오늘 하루는 왕대구와 개우럭 쌍걸이 등으로 손맛도 보고, 선상 힐링도 하는 그런 재미난 하루를 여러 조사님들께서 보내고 가셨네요.

겨울철 먼바다 침선낚시는 뭐니뭐니해도 역시나 왕대구와 돼지개우럭 낚는 재미가 제일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우리 조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겨울철 먼바다 침선낚시, 왕대구, 돼지개우럭으로 손맛보러 오세요~^^

오늘도 저희 무창포아파치피싱을 찾아주신 전국의 조사님들 늦게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최고가 아닌 최선을 다하는 무창포아파치피싱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창포아파치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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