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는 그닥 좋지는 못했습니다. 출조길 에 다소 높은 너울로 인하여 몇분은 멀미로 고생을 하셨으나
첫포인트 에 도착과 동시에 큰씨알의 우럭들이 물어 주니 힘든 몸을 이끌고 꾸역꾸역 낚시를 시작 하십니다.
한마리 잡아내고 "우웩" 한마리 걸어내고 또 "우웩" 참 웃지못할 진풍경 이데요.
들어가서 좀 쉬시라고 하니 이눔의 우럭이 나오는대 어찌 쉬냐며......
조황문의 : 피싱메카 문종훈 010-5242-0108
* 26일 자리 있습니다. 살아나는 물때라 조황 또한 더욱더 살아 날것 같네요.
조사님 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