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생새우 출조을 하였습니다.
우럭은 낱마리이고 광어와 노래미가 극성이었던 하루 출조길이었습니다.
찾아주신 조사님들 모두 손맛은 넉넉히 보셨다고 판단됩니다.
함께 해주신 조사님들께 감사말씀 전합니다.
내일도 생새우 출조합니다. 자리 여유 있습니다.
예약 문의 : 010-5041-5525(예약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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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주신 조사님들께 감사말씀 전합니다.
내일도 생새우 출조합니다. 자리 여유 있습니다.
예약 문의 : 010-5041-5525(예약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