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황 입니다. 인원이 적어서 홍어골 까지는 출조를 할수가 없어서 두시간 거리인 중내만권 침선 위주로
다녀 왔습니다.
어찌나 조류가 약하던지 침선에 고기는 있는대 입질이 매우 약아서 많은 우럭들을 잡는대는 실패를 하였고
내만권 어초로 이동, 다양한 씨알의 우럭들과 광어, 도다리 등 손맛, 입만 만 보고 들어 왔습니다.
이번 주말 홍어골 대물 우러기 포획하러 갑니다. 함께 하시어 힘찬 대물 우럭 손맛을 한번 느껴 보시죠......
조황문의 : 피싱메카 문종훈 010-524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