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천 거양호입니다.
세분 모시고 출조 다녀왔습니다.
두분은 생미끼채비, 한분은 다운샷 채비로 우럭 포인트에서 우럭위주로 공략하였습니다.
조사님들께서 광어 얼굴도 한번 보고싶다는 말씀에 답하고자 잠깐 이동하여 2시 30분부터 30분타임으로 세분 모두 다운샷 채비로 바꾸어 준수한 광어 2수 얼굴 보고 하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오늘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거양호를 찾아주신 세분 조사님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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