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4분.워낙 적은 인원이라 출조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지만 손님들 과의 약속 인지라 취소를 못하고
출조를 했습니다.
적은 인원이라 멀리 나가진 못하고 중내만권 어초 위주로 작업을 했는대
보시는 바와 같이 성과가 나름 괞찮습니다. 모처럼 저도 손맛 실컷 봤네요
현재 중내만권 어초에 산란을 위해 들어온 우럭들이 그득합니다.
씨알과 마릿수 모두 좋은 편이며 낚시 시간도 엄청 깁니다.
한번 찾아 주셔서 낚시도 실컷 하시고 우럭, 입맛, 손맛도 실컷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조황문의 : 피싱메카 문종훈 010-5242-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