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갈치는 포인트 수중속에서 먹이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은갈치 사냥을 매일 나가는 여수바다낚시 입니다.

어제와는 달리 포인트에 도착해보니 바다는 잔잔하였으며 단지 조류가 어제보다
흐름이 약간 더디다는 것말고는 은갈치 사냥하기에는 좋은 날씨였습니다

미끼가 들어가자 물어주는 은갈치는 어제보다 약간 소강상태을 보인듯 하였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물어주었으며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메탈집어등에 완전히 집어가

되었는지 새벽철수시간까지 어제와 마찮가지로 퍼물어주었으며 어군은 해면아래
20미터에서 바닥층까지 꽉 들어차 어탐전파가 어군을 뚫지못해 80미터 수심이
25미터로 표기되기도 하였습니다

새벽시간대로 넘어가면 쌀쌀하기에 미리 예약하신 조사님들 께서는 낚시복이 있으시면
안입더라도 챙겨오시면 좋을듯 합니다

출조하신 조사님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