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이 먼바다 심해 은갈치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어제는 거친 파도에 심해 왕갈치들이 폭팔적인 입질을 보였는데 오늘 바다는 잔잔하여 어제보다 입질의 활성도는
조금 떨어 졌자만 여전히 5~6지급들이 물어 주었습니다.
어제의 좋았던 포인트에 연연하지 않고 오늘은 또다른 포인트로 옮겨 낚시에 임하였지만 전체적인 박스 조황은 없었습니다.
요즘엔 겨울시즌에 접어 들면서 마릿 수 보다는 씨알면으로 페턴을 돌려야 할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조황 기대하며 오늘도 먼바다로 향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헤라클레스호를 찾아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귀가길 안전운행 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출조문의는 061) 644-7770 으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