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 리더낚시본점 이실장입니다
25일 손님 34분을 모시고 먼바다 갈치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일산팀과 인천도화낚시팀이 함께한 갈치낚시출조길은 거문도:여성호
청홍낚시의 챔피온호와조일호 신기항의 새미래호 작금의 광성호등
4개 선단에 나뉘어 25일 오후2시경에 여수 바다를 출발하여 먼바다로 갈치의
대박의 꿈을안고 출발 그러나 그런꿈은 산산히 부서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심한 너울파도와 억수같이 내리는 비 누굴 원망 할까요 멀리를 모르는 분까지도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쓰러집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께 죄송하고 미안할
뿐입니다.함께해주신분 고생 많으셨습니다.남은시간 편안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