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논산피싱팀을 모시고 갈치 다녀왔습니다
초저녁부터 꾸준이 갈치가 나오던중 11시부터 참치때가 붙어
밤새도록 참치와 씨름을 하는 아주 힘든 하루였습니다
배에있는 채비와 바늘을 모두 올인하고 철수했습니다
10마리중 두마리정도를 건지시고 나머지는 못건지고 채비채 물속에 입수~
그래도 힘은 들었지만 모두 만족한 표정을 지으시며 재미있어 하셨습니다
가시는기 안전운전 하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많은 사진구경은 까페로오세요~
선장님 011-628-1089
사무실 061-644-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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