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조하신 조사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조류가 넘넘빨라 갈치들이 미끼에 전념하지않아 우리 조사님들의
애간장을 태웠다합니다,
선장님의 말씀이 갈치집어 형성은 아주잘되어 있어으나 입질이 왕성하지않아
물풍을 다른데로 옮겨보았으나, 상황은 똑같았다 합니다,
지난 일주일은 만선에 기쁨이었으나 오늘은 조사님들에 발걸음이 넘넘
무겁게 늦겨지는듯 했습니다,
아무쪼록 죄송하구요, 귀가하시는길 안전운전하시고 가정에 행운이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미래호 항상만선할수 있게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미래호올림
찾아오시는길;여수시 돌산읍 신복리 910-1
헨드폰;010-3406-3090
집전화;061-644-6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