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늦게 22시에 신기항에서 출발했습니다,
캄캄한 밤안개를 헤치며 달려간지 3시간 먼저 조명은 켜지고
그때서야,물풍을 내리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선장님의 노하우와,어탐을 확인한바
바로 갈치들이 서로미끼를 먹을려고 난리법석 들이었습니다,
정들자 이별이라고 좀잡을라하니 벌써 먼동이트고 선장님
철수 명령이떨어지고 아쉽지만 담기회로 미루고~~~~~~~~~~
정말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찾아오시는길;여수시 돌산읍 신복리 910-1
손전화;010-3406-3090
집전화;061-644-6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