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발사관계로 해상 통제가 이루워지고 있었기에 통제구역 바같쪽에서
우주선이 가장 잘 보이는곳으로 이동을 하여 발사장면을 조사님들과 함께
지켜본뒤 포인트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자정이 넘어서면서 5지, 6지급을 연달아 올리시는 조사님들이 많았으며,
한조사님은 만세기와, 고시 미끼를 이용하여 굵은 씨알들로만
대장쿨러를 가득 채우시기도 했습니다.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장쿨러 절반이상을 채우실 수는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만족할만한 조황은 아니었습니다.
금일 진주, 전주, 서울에서 출조하신 이부장님 일행분들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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