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분 모시고 출조했지만 조과는 만선 수준입니다. 출조때마다 대박조과를 기록중입니다.
설물타임 식탐을 주체 못하고
정신없이 생미끼를 물어 재끼는 농어 이놈들 ~ 기특하고 고맙네요.
따오기급부터 깔따구까지 싸이즈는 다양하지만
스펙타클한 농어 손맛은 싸이즈를 가리지 않고
잊지 못할 정도~
농어가 바글바글 합니다. 바늘털이 당한 놈이 더 많아요~
화요일 부터 정상 출조합니다 함께 하실 조사님 연락 기다립니다.
캡틴호 선장님 (유춘희) 010 - 6614 - 2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