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바람한점 없이 잔잔했지만,
금일은 씨알과 마릿수 두가지다 만족스럽지 못한 하루였습니다.
멀리서 찾아주신 조사님들께 좋은 조황으로 보답을 해드려야 하는데...
면목이 없습니다.
철수후 사무장님의 깔끔한 칼솜씨로 관리가 잘된 싱싱한 고등어회로
조사님들과 함께 조황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며 작별을 했습니다.
처음 출조하셔서 멀미로 고생하신 보성 사장님들,
전주 강영식 사장님, 전주월드낚시 조사님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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