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스타호 인사드립니다.
출조길부터 바람이 불어 내심 걱정했는데 포인트에 도착해 보니
역시나 심한 너울과 바람 그리고 비까지 가세해서 힘든 낚시가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비는 그칠줄 모르는 상황에서 갑자기 내린 비때문에 내려간 수온탓인지
기대했던 갈치는 많이 못잡았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손맛보신 분들도 있으시고 너울에 멀미하신 분들도
계시고 힘든낚시 하셨습니다.
오늘 전국에서 출조하신 갈치 매니아님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구요
가시는길 안전 운행 하시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조황및 출조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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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010-9227-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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