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상황도 아주 좋았으며,
은갈치가 초저녁부터 철수전까지 꾸준히 물어주어
근래 보기드문 좋은 조황으로 모두가 기분좋게 돌아왔습니다.
철수후 매장에 들어온 손님들이 모두가 "역시 박선장이야"라고
칭찬하니 저 또한 기분이 흐뭇했습니다.
작년처럼 전체적인 씨알이 굵진 않았지만,
3지반에서 6지까지 다양한 크기의 은갈치로 쿨러들 가득가득 채운 하루였습니다.
금일 출조하신 안성곰낚시, 전주월드, 안동사장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안전운행 하시어 잘 올라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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