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성 남당항 "클럽 씨 피싱" 거정호 참돔 타이라바 다녀왔습니다.
아침 출항과 동시에 짙은 해무로 오전내내 힘든하루, 그래서 그런지 입질 또한 까탈스럽게
털림 숫자가 많이있는 하루였습니다.
또한 처음 접하신 초보 조사님들을 포함한 전원 손맛을 본 하루였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약문의 :010-5333-5700
남당항 "클럽 씨 피싱" 거정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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