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해 갈치낚시 전문 뉴스타호 인사드립니다.
출발할때는 기상이 좋았는데 포인트에 도착하고나니
너울성 파도가 있어서 오늘낚시도 힘들겠구나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저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가고 3지,4지,5지가 서로 앞다투어
줄줄이 올라 오네요!!
서해 왕갈치는 너울속에서도 마구마구 퍼물어 주네요.
너울속에 고생하신 전국에서 오신 갈치 매니아님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가시는길 안전운행 하시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조황및 출조문의
TEL:041-953-0304
H'P:010-9227-2266
선장직폰:010-3441-6771
뉴스타호:http://newstarh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