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녘에 바람한점없어서 제발 조금이라도 불길 바랫는데
9시경에 살살 불어주는바람영향으로 배가 바로서서
낫마리로 물던 갈치가 갑자가 활성도가 좋아지더니
12시경엔 바람이 심하게 불기 시작햇습니다
씨알급 다랑어로 손맛찐하게 보신분도계시고
1타 5~6수로 환호성을 외치는분도계셧습니다
그런대로 씨알도 좋은듯하여조금더 하고싶엇지만
도저히 무리라 생각하셧는지 철수 하자네요
일찍 들어오긴 햇지만 그런데로 쿨러는 체웟습니다
철수때 심해진 바람에 수고 많으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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