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역시 요즘자주가서 재미를보았던 제주공항 앞바다해역 약4마일지점에서 낚시를 하엿습니다.
수온은 어제의 저수온보다는 1도이상오른 23도대였으며 선속은 초반에는 약했으나 시간이가면서
1.2~1.7놋트로 조류가살아나 잘흘러주었습니다.
삼치등의 잡어의 극성은 별로없었으나 씨알이 작은넘들이 많았습니다.
조황은 평균60~80마리 정도였으며 씨알도작은... 별로인 조황이였습니다.
출조해주신 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금성호는 어선을 개조한 7톤급의배라 선실(2~3인)이작아 선수갑판에 평상을 설치한관계로
쿨러를모아 사진찍을공간이 없습니다.또한 입항해서는 화물의무게를 줄이려고 갈치를다쏟아내어
어름빼고,비닐깔고 재포장하다보면 비행기 시간이 촉박하여 대기하고있는 화물차에 바로바로
쿨러를 실어보내다보니 쿨러를 모아놓은사진이 거의 없습니다
배에 사무장역활로 승선하는 선주또한 사진찍는데는 별관심이없는것도 한요인이기도합니다.
지금 예약하십시요..
9/29일~부터 몇자리가 남았습니다.
갈치낚시..!!
버스타고 5~6시간 이동하기가 힘드십니까??
이제는 비행기타고 1시간이면 제주도 도착입니다.
배타고 3시간~5시간 이동하기가 힘드십니까??
이제는 배타고 30분~1시간만 나가도 멋진 은갈치낚시를하실수 있습니다.
빠른이동시간...가까운근해에 갈치어장까지...제주도낚시의 장점입니다~~!!
출발에서~도착까지...
20시간이내에 끝내고 귀가할수있는 럭셔리한 갈치낚시..제주본섬 금성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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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갈치 금성호 http://cafe.daum.net/jjGALCHIGS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