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조건 속에서도 대박

안녕하십니까?
돌산군내리 뉴패밀리호입니다.
오늘은 초저녁부터 집어상태가 너무좋아
대박을 연상케 하였습니다.
오늘 들물시 10시까지는 씨알좋은 놈들로 20수 하였고,
낱마리 수준이었다가 썰물로 돌아서면서
1타3~4피씩 막 퍼붓어 주었습니다.
비바람과 돌풍으로 인하여 조기 철수하였지만
철수시까지 하였다면 아마도
초보꾼들도 1BOX 이상씩 하였을 겁니다.
어제는 들물에 너무 잘물어 기대가 컷지만
오늘은 썰물로 돌아서면서 조황이 너무 좋았습니다.
어제 아쉬움이 남아서 하루 더하시고 가신 강화 2분도
웃음의 미소로 만족을 느끼며 안녕히 귀가 길에 오르셨습니다.

선비 : 18만원 ( 모든채비는 무한제공,삼식제공)
       ▶ 낚시대 유상 대여
18명에서 16명으로 자릿수를 줄이고
낚시를 편리하게 하기위해 자리를 대폭 넓혔습니다.
그러므로 선비는 부득이하게 1만원 인상하게 되었습니다.

뉴패밀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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