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에 바다는 호수처럼 잔잔한 편이었으며,
한치가 물 위에 떠다니는데도 먹이 활동을 안하고,
갈치는 1타 5피까지 올라옴. 하지만 입질 약아
먹이만 사라지는 상황 반복됨.
오늘 자리 여유 있습니다. 널널하게 한치 손맛도 보고
갈치 손맛도 보실 분은 연락바랍니다.
오늘은 주종은 한치이지만 갈치 채비 가져 오셔도 됩니다.
선비 : 10만원
출항 :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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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가 물 위에 떠다니는데도 먹이 활동을 안하고,
갈치는 1타 5피까지 올라옴. 하지만 입질 약아
먹이만 사라지는 상황 반복됨.
오늘 자리 여유 있습니다. 널널하게 한치 손맛도 보고
갈치 손맛도 보실 분은 연락바랍니다.
오늘은 주종은 한치이지만 갈치 채비 가져 오셔도 됩니다.
선비 : 10만원
출항 : 오후 5시